하늘이 너무도 파랗더이다 구름한점 없는 하늘 우리네 마음도 저리 파랬으면... 그 하늘 너무도 아름답더이다 하얀구름 어디 보내고 왜 그리 파랗게 물들었는지... 어쩜 저리도 파랄까? 그 하늘 보고 있노라니 내 마음도 파래지더이다 구름한점 없는 저 하늘 내 마음 엿보는것같아 이 마음을 열기 부끄럽네 부끄러운 이내마음 저 하늘에 보일까봐 이내 속마음 감추고 싶네 블로그 (시산님의 자작시 입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 제목,,꿈속의집. 별아/자작시 입니다.(2020년도 5월5일 어린이날을 위하여.) 부끄럽구나,이런일이 없도록해야지 너희들의 슬픔 어른들의 잘못으로 등교도 늦었지? 보고싶었던 학교,선생님,친구들 늦게만나고 4월에 만날수 있었지? 정녕 부끄럽구나 어수선한 나라 그러나 애를쓰고 있단다 너희들을 위해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