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으니.

별 아 2020. 4. 6. 00:05



알수 없는   그 사람이
소리없이 찾아왔네

그리운 그님이
꽃과 함께 찾아 왔네

사랑스런 그 님이
아무 몰래 찾아왔네

누가 볼까 두려워서
말 한마디 못하고서

눈 웃음만 지우고서
좋아한다 말 못했네       블로그(시산님의 자작시 입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블로그(사진,개내님이 보내주셨습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

                                                      별아/자작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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