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알수 없는 그 사람이소리없이 찾아왔네그리운 그님이꽃과 함께 찾아 왔네사랑스런 그 님이아무 몰래 찾아왔네누가 볼까 두려워서말 한마디 못하고서눈 웃음만 지우고서좋아한다 말 못했네 블로그(시산님의 자작시 입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블로그(사진,개내님이 보내주셨습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
별아/자작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