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동안. 세상은 님으로 인해 아름답지 않은가?.. 따뜻한 빛으로 오신님 햇살에 영그는 그리운 마음 사느라고.그렇게 기도했던 무수한 날들 우리 이세상 손잡고 얼마나 웃었을까? 세상은 님으로 인해 아득하게 살길 여운을 남기는데 시 2019.01.24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별일없다하니... 그대는 내게 그런사람인데. 이제 봄이 오려는지 꽃소식이 들립니다. 많은 일들이 있는 요즘 문자하나에 안심을 하는세상 식사는요? 몸은요? 궁금하지만.안심을 할게요 밤으로 가는 시간. 편안하고 부디 단잠을 이루시길 빕니다 시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