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잘보냈습니까? 휘영청 둥근달을 바라보며 우리 님들을위해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드렸습니다 블로그 생활 3년,일기,詩(시), 올리고 교감을하던 장, 님들이 반갑게 와주셨습니다 주고받은 情(정) 어떻게 잊을수 있겠습니까? 그립습니다, 잘지내시는지요?그저 아무일 없었던 듯 다시 돌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습이 보이지않아 염려가 됩니다,예전처럼 순조롭기를 소망합니다 클릭으로 반가운 설레임,쉬운길을 두고 먼길을 돌아가야 합니다 다음 블로그 담당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끝까지 이끌어주셨습니다, 포기하지않고 취미공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소통의 장이 마감되는듯하여 가슴이 저려옵니다 댓글과 방명록은 백업이 안되고 스스로 백업을 해야했습니다 티스토리 이전 결코 쉽지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