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구름사이 젖어있는휘황한 달 그림자너의 얼굴처럼가만히 다가오네지난 추억 이야기
잊혀졌다 생각했는데차마 잊혀지지 않은 듯어둠따라 되살아 나네유난히 저 달빛처럼멀어져 가는 네가
그립구나그러나 다시 돌이켜다가갈수 없는 그날이기에나 한 줄의 낙서로 마음을달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