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먼,발자취에서... 그대.먼,발자취에서.. 난 아무것도 아니었네. 들어갈곳이 없다. 왜? 마음이 아프지? 그대에게 갈수가 없다 그랬구나.. 지켜보고 바라보는 마음이려합니다. 가장 어려울때.가장.고독했을시간 님.그마음 알겠습니다. 그러나 처음인것만 알아주세요. 휙.휘리리릭.톡쏘고가는 벌이 아니라 어디에서든 알아볼수있는 그대 사람이고 싶습니다. 첫정이고 싶습니다.... 그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시 2019.01.10
그래도 될까요? 그래도 될까요? 시작하는 일들을 그대와 함께이고 싶습니다. 맑은 마음으로 그래도 될까요? 있었던 일을 마음놓고 상처받지않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추운날 그래도 푸근하게 보낼수있습니다. 지나치는 그림자여도 좋습니다. 그저,머물수 있다면 그래도 될까요? 시 2019.01.10
님아....내님아.... 님아...내님아... 님아... 내님아... 그리운 내님아.. 하늘에 구름에 가려진 뽀요얀 구름속에 가려진 별하나 내님이련가.... 님아...내님아... 보고싶은데.참고 있다 초승달 그려진 고운하늘. 님아...사랑하는 .내님아... 내 마음 몰라줘도 행복한 하루. 그러면됐지..님아 님아...내님아..... 시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