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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먼,발자취에서...

그대.먼,발자취에서.. 난 아무것도 아니었네. 들어갈곳이 없다. 왜? 마음이 아프지? 그대에게 갈수가 없다 그랬구나.. 지켜보고 바라보는 마음이려합니다. 가장 어려울때.가장.고독했을시간 님.그마음 알겠습니다. 그러나 처음인것만 알아주세요. 휙.휘리리릭.톡쏘고가는 벌이 아니라 어디에서든 알아볼수있는 그대 사람이고 싶습니다. 첫정이고 싶습니다.... 그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