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람. 겨울 바람.. 겨울바람이니까.. 춥지만. 견딜만 합니다.멀리에있어 만나지못해도 수다떨지못해도, 견딜만 합니다.이젠. 기다리고져 합니다. 바람이 매섭다. 그래도 견딜만 합니다. 같은하늘. 아....... 아름다운 그대 있습니다. 겨울바람에도 이젠괜찮습니다.고요한 평화를 주신분이 계십니다. 시 2019.01.07
월요일 아침. 월요일 아침. 무언가 좋은일이 있을것같다 그래.이젠 그마음.그리고 염원할것이다 보채지도 않을것이고. 투정도.앙탈도. 그져.님 가는길 푸근하고. 눈길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월요일 아침. 무지개입니다. 시 2019.01.07
그대는... 그대는... 내 아름다운 사람 그대는 고요하고,맑고 그대를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몇날몇일.잊지못하여 밤새우던날이 내 아름다운 사람 그대는 배려.이해.단정함에 잊지못합니다. 처음엔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제 겨우 그마음 알고. 멀리에 있어도 문자보내고. 언제든지 만나지못해도 이제 괜찮습니다. 집념이 있고.아름답기에. 진작알았더라면. 후회없을 사람을. 그대는 그런사람입니다. 내겐 아름답고 열정이 있는사람.... 시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