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님아...내님아...
님아... 내님아...
그리운 내님아..
하늘에 구름에 가려진
뽀요얀 구름속에 가려진 별하나
내님이련가....
보고싶은데.참고 있다
초승달 그려진 고운하늘.
님아...사랑하는 .내님아...
내 마음 몰라줘도 행복한 하루.
그러면됐지..님아
님아...내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