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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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님... 온종일 우리 고운님 생각에 바빠지는 발걸음. 행여 우리님이 추운데 기다릴까봐. 마음은 아이... 끼니는 잘챙겨 드시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온종일 우리 고운 님생각에 오늘도 하늘엔 하얀 뭉게 구름이 곱다.

시 2019.01.16

하루 시작.

하루 시작. 해가 뜨고 하루 시작 님과 .할수있습니다. 이젠.괜찮습니다 갈급했던 날들 이젠 견딜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은 아무에게도 주지않습니다. 하루 시작. 아름다운 하늘을 보고 저녁이오면 별.달을 바라보며.기도합니다. 하루 마무리 님과 함께할수있어. 아름 다운 날들입니다.

시 2019.01.16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끙끙 앓았다. 않되겠다싶어 훌훌 털고 일어납니다. 소식이 보입니다. 아픈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까? 님이 아프면 저도 아픕니다. 마음 알아주듯 내 눈물인지.하늘에 눈이내린다. 아프지 마세요. 저도 아픕니다. 새하얀 눈이고 싶습니다.님에겐...

시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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