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별 아 2019. 1. 15. 17:08

                다행입니다.

끙끙 앓았다.

않되겠다싶어

훌훌 털고 일어납니다.

소식이 보입니다.

아픈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까?

님이 아프면 저도 아픕니다.

마음 알아주듯

내 눈물인지.하늘에

눈이내린다.

아프지 마세요.

저도 아픕니다.

새하얀 눈이고 싶습니다.님에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  (0) 2019.01.16
하루 시작.  (0) 2019.01.16
어디있습니까?  (0) 2019.01.14
둘러보다가.  (0) 2019.01.14
별일 없습니까?  (0)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