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마음은 그대인데 그대는 모르는척 이밤도 가고 있는데 야속하다. 하늘엔 달도 밝은데. 별이 구름속에 내눈물처럼 반짝인다 깊은 한숨. 쉬운건 없는데 그대 마음 알수없는데 그대 지금도 모르는척.나만 애태우는데. 시 2019.01.19
누군가.. 어떤날은 희열이고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미처 못했을때 그것은 미련도 아니고 그저 머물고 싶은데.야속하게 흭.스친다.아무것도 아닌게 느껴진다. 누군가.간절할때...아픔이 아니면 좋겠다..저녁시간. 않되는게 세가지가 있다합니다 첫째는 건강.둘째는 자녀.셋째는 물질. 그렇지만 일꾸어가고 노력하고 어느날 마음의 부자임을...조금.스산해진다.마음이. 이젠 어떻하지? 긴 하루 보내고.... 일기 2019.01.19
아침.. 세월의 빠름을 느낀다. 이제 하나하나 결실을 맺고.토요일. 님.그리워도 천천히 달려가고싶다. 구애주지않고.자유롭고.서로 기도이고 싶다. 이좋은 날.님을 통하여.세상 살고 하늘을 보고.오늘은 뭉게구름이 곱다. 일기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