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그마한 사각공간에
따뜻한 찻잔이 그려지고
하루 안부를 전해주었네...
세상의 흐름을 느끼며
서로 등을대고 믿음이였네
무슨 일이든 한가지 꾸준히 할수있는곳
온 마음을 다하며 필요했던 순간...
믿음이라 했네 소유는 아니였네.
손을 잡으면 마음 눈빛까지
바람속에 따뜻했던 온기
자주 주고받지못해도
언제나 함께하려네...
닫으면 힘겨웁지만
어느날 문득 찾아 소식전해주네.
조그마한 사각공간에
따뜻한 찻잔이 그려지고
하루 안부를 전해주었네...
세상의 흐름을 느끼며
서로 등을대고 믿음이였네
무슨 일이든 한가지 꾸준히 할수있는곳
온 마음을 다하며 필요했던 순간...
믿음이라 했네 소유는 아니였네.
손을 잡으면 마음 눈빛까지
바람속에 따뜻했던 온기
자주 주고받지못해도
언제나 함께하려네...
닫으면 힘겨웁지만
어느날 문득 찾아 소식전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