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情(정).

별 아 2021. 1. 4. 22:38


쌓으면 쌓을수록
간절한건 情(정)...

저 먼 하늘끝에
달이 흔들리네...


의미없이 다가왔다가
또 다른 시작.
쉴 사이없이 그대는
마음 흔드네...

'시인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寒波(한파).  (1) 2021.01.08
雪(눈).  (1) 2021.01.06
아버지.  (1) 2021.01.02
2021년 신축년(辛丑年)새해.  (1) 2020.12.30
겨울 나그네.  (2)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