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사랑의모습 그대로인데..무엇이 그토록 그리워떠나지 못하고하얀눈송이에 모습보이네...여름의 오랜세월떠나지 못하고꽁꽁 얼어버린 세상에너를 보았네...삶의 고요속에그리움을 털고꾸미지않아도어여쁘구나새초롬하니차가운 바람속에
미소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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