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아
홈
태그
방명록
시인의 방
풀숲.
별 아
2020. 12. 6. 10:57
지워지지않는 옛기억
그리운날엔
이곳에 오네...
그대 발작욱이 남겨진 추억의길
화사한 풀숲은 그대로인데
그대는 보이지 않고
풀숲 갈바람에
남겨진 기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 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인의 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初雪(초설).
(1)
2020.12.13
겨울장미.
(1)
2020.12.09
새엄마.
(4)
2020.12.05
바다.
(5)
2020.12.02
감나무의 추억.
(3)
2020.11.29
티스토리툴바
별 아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