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침..

별 아 2019. 1. 19. 09:17

세월의 빠름을 느낀다.

이제 하나하나 결실을 맺고.토요일.

님.그리워도 천천히 달려가고싶다.

구애주지않고.자유롭고.서로 기도이고 싶다.

이좋은 날.님을 통하여.세상 살고

하늘을 보고.오늘은 뭉게구름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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