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합니다.
겨울나무 사이
새들이 날고
겨울 바람사이로
울었던날들.어제든가 그제든가.
이젠 사랑할것입니다.
짧은인생.아름다운 날들
이제 살고 싶습니다.
이제훌훌.
언제든지 머물것입니다.
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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