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정으로 살고.

별 아 2019. 1. 4. 21:14

             첫정으로 살고.

살을 에이는듯한, 차가운 바람

그래도 숨을 쉬고

멀리에 계시는님.

뛰어가서 만날순 없어도

한없는 정으로

우린 쉽게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바라보고

아...무언가

가슴에 와닿을때.

위험한 순간들 다이기고

그져 온전히 사랑할수 있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불같은 마음을 알아주신다면.

아무에게 주지않습니다.

이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주신다면

훨훨 님에게 가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따뜻한 글.말한마듸면 됩니다.

오늘 님이 살아온 발자취.

그 발걸음따라

그림자되어 갈수있다면.고단한 하루

평온한 밤.쉬기를 바랍니다.

님.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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