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세상은 그런것 자작詩(시) / 별아

별 아 2023. 12. 25. 19:42

 

 

 

 

 

 

언제 어디서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는
중요한 순간입니다,미워해도 원망해도 시간의
끌림으로 보듬어주며 그저 허물이 보이거든
슬그머니 덮어주고 때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때로는 뿌듯하기도한  양지와 음지같은 묘한 감정

수긍하고 당당히 살아나가는것

저버리고 떠나가는 가벼움이기보다
한마디 한마디, 불평하지 않고
마음 상해하지 않을 배려이길 소망합니다
살아온 삶의 여정 제 각각 다르지만
오롯이 힘과 방황하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며


살다간 흔적 한 순간에 닫히는 문이 아니며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견뎌내자고
실날같은 믿음 끊기지 않기를 간절한
외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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