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장미꽃 블루스 자작詩(시) /별아

별 아 2023. 6. 6. 17:12

 

 

 

고운 꽃봉오리
아름다웠던 미소
가득한 그리움
남겨둔채.

다시 가고 있네.
너를 보낼수가 없고나
꽃진다고 잊지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