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블로그를 통하여,첫 시집을 출간 하였습니다.
블로그 꿈의 공간입니다,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1년1월 1일 블로그 생활 2주년째입니다.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셨습니다.
2021년에도 함께 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1월1일 새해첫날 순조롭습니다.시비붙이고
탯글들을 그러려니...저의 공간입니다,글이 쓰고싶습니다.
글을 쓸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요.새해에는 가정,하시는일,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서너분이 흐립니다,복사글 운운,자신의 틀에 맞추려고 합니다,대화,수다식으로.
비록 붙여넣기였지만,온 정성을 다하여 댓글 인사를 지금 이시간까지 하루도 않빠지고 드렸습니다.
깜빡하여 않가면 또 않오십니다,어제도 이렇게 작품을 올릴려고 하는데 영,,않됩니다,할수없어 한편의 글만 올리고
우리님들 이렇게 오십니다,아이를 군에 맡기고 어수선한시국,무사한것도 우리님들의 격려입니다.
배려,이해 입니다,한발짝 물러서고 옹심으로 갖기보다 서로 나누고 자신보다 낳은 사람을 끌어내릴려고 하지말고.
주어진 몫의 삶을 성실히 살아야 할것같습니다,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지않습니까?코로나.어려운 상황 이또한 지나가리라,,희망을 가지고 블로그 서너분이 흐립니다,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우리님들 사랑합니다.
저의 댓글에 연연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저에게 오시는 소중한 분들입니다,경쟁은 원치않습니다.
자유롭게 글을 쓰고싶습니다,얽메이지않고... 오늘처럼 이렇게... 2021년 1월2일 별아올림.

제목,,,(詩) 아버지.
속절없이 흘러간 세월
이맘때면 늘 그립습니다
고스란히 남은모습
머물다 떠나간 자리...
아버지의 흔적은
그대로인데
고단했던 삶 거센바람
포근했던 등...
안타까움이 스며드는건
멈추어버린 추억
삶의 절망 곤혹스러울때
달려가고싶습니다.
가슴에 간직했던말
아버지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아프지않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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