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별 아 2020. 12. 22. 12:06

모든 잘못은 사그라들며
축복,평화, 마음의 안정
고요한 바램을 원합니다.
열정 다하며 살아온날.
화사함이 맴돌며 아픔이 없네...


잃어버린 마음
안되는 것 없도록
소망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
마지막까지 희망을 소망합니다.
가족,이웃,지인분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않고
그저 평범한 일상이 속히 돌아오기를
간절한 바램...
어둠빛속에 밝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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