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별 아 2019. 1. 4. 09:49

             사랑합니다.

 겨울나무 사이

새들이 날고

겨울 바람사이로

울었던날들.어제든가 그제든가.

이젠 사랑할것입니다.

짧은인생.아름다운 날들

이제 살고 싶습니다.

이제훌훌.

언제든지 머물것입니다. 

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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