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올것같다. 눈이올것같다. 하늘이.흐리다. 눈이올것같다 올핸 그래도 많은 눈이 없었다 발걸음을 재촉했던날. 다행히.고마웠지 하늘이 흐리다 주어진데로 살고. 그저 욕심 않부리고 하늘의 뜻데로.살아나가는것. 흐리면 흐린데로. 맑은 날은 맑은데로. 이날 살수있기에 감사드리는날. 시 2019.01.11
밤이옵니다. 밤이 옵니다... 밤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별도 달도 않보이는데 님의 얼굴만 비춘다. 외로운 길을 택했는데 후회는 않습니다. 아름다운 그대입니다. 밤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롭지 않게 살고싶은데 침묵이여도 괜찮니? 하늘이 온통 어둡다. 밤이 오고 있습니다 님이 너무 그리운데.... 시 2019.01.10
후유증... 후유증.... 한순간... 아픔이 휙 몰려온다. 이건 무어지?온몸으로 느껴지는 고통이 온다 한순간... 온몸이 떨린다. 그런 사람였구나 뜨겁게 차한잔에 아...나도 그런 사람이고싶다. 그 마음... 사랑이 큰가보다. 온몸이 뜨거운 차한잔에도 떨려온다.그를 생각하면.고독이 몰려온다. 그러나. 기다릴것입니다.지금 마음으로.한없이..... 시 2019.01.10
그대.먼,발자취에서... 그대.먼,발자취에서.. 난 아무것도 아니었네. 들어갈곳이 없다. 왜? 마음이 아프지? 그대에게 갈수가 없다 그랬구나.. 지켜보고 바라보는 마음이려합니다. 가장 어려울때.가장.고독했을시간 님.그마음 알겠습니다. 그러나 처음인것만 알아주세요. 휙.휘리리릭.톡쏘고가는 벌이 아니라 어디에서든 알아볼수있는 그대 사람이고 싶습니다. 첫정이고 싶습니다.... 그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시 2019.01.10
그래도 될까요? 그래도 될까요? 시작하는 일들을 그대와 함께이고 싶습니다. 맑은 마음으로 그래도 될까요? 있었던 일을 마음놓고 상처받지않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추운날 그래도 푸근하게 보낼수있습니다. 지나치는 그림자여도 좋습니다. 그저,머물수 있다면 그래도 될까요? 시 2019.01.10
님아....내님아.... 님아...내님아... 님아... 내님아... 그리운 내님아.. 하늘에 구름에 가려진 뽀요얀 구름속에 가려진 별하나 내님이련가.... 님아...내님아... 보고싶은데.참고 있다 초승달 그려진 고운하늘. 님아...사랑하는 .내님아... 내 마음 몰라줘도 행복한 하루. 그러면됐지..님아 님아...내님아..... 시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