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잊지않겠습니다

별 아 2022. 6. 5. 00:00

 

현충일을 맞이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시다
먼저 가신 호국 영령님들을

잊지않겠습니다
단 하루만이라도 그 분들의
나라 사랑했던 희생을 기억하며
함께 헤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모든것
거두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피땀 흘려 지킨 나의 대한미국
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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