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봄이오면 돌아오네우리는 서로...그렇게 바라 보네어디로 가는 길인가?...꿈과 현실사이사무치도록 떠오르네...깊어가는 봄밤달빛 사이 유채꽃...환하게 비춰주는데유채꽃속에 너를 그리네.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