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잡히지 않는 세월하얀 색깔의 실타래...돌돌돌 뭉쳐 있네따뜻한 미소...머물다 간 자리실타래 되어...찾아갈수 있다면이 길 따라 가면...끝없이 가면
꽃길이네. (사랑하고 살아도 짧은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