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무너지던 균열하루아침이였네
수습조차 할수 없었네...조금 더 일찍
깨우쳤다면
이렇게 될줄 몰랐네.원하던 길...
처음 시작되는곳서서히 무너지던 균열. (사랑하고 살아도 짧은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