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사랑하는 마음천국...잊어버리고 싶을때잊혀지지 않는 고통...예사롭지 않는몸짓...말한마디걷잡을수 없는무게...
묶인것 닫힌것 풀어내며
천국의 꿈 이루네. (사랑하고 살아도 짧은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