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天國(천국).

별 아 2021. 4. 6. 00:10


사랑하는 마음
천국...

잊어버리고 싶을때
잊혀지지 않는 고통...

예사롭지 않는
몸짓...

말한마디
걷잡을수 없는무게...

 

묶인것 닫힌것 풀어내며

천국의 꿈 이루네.                  (사랑하고 살아도 짧은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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