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春(봄).

별 아 2021. 2. 28. 15:14


시냇물 흐르는 소리
꽃봉오리 고운 모습...


들녘엔 파릇파릇 새싹
살랑살랑 꽃바람...


모든 생명이 움트네
봄의 꽃 수줍게 다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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