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아이야.

별 아 2021. 2. 19. 12:19


봄 햇살 받으며
고운 우리 아이야...


사랑의 씨앗
송이송이 맺히네
새싹이 자라듯...


꿈길은 행복해야해
우리에게 찾아온 아이야
사랑의 세월속에...


하나를 이루었네
숨 쉴수있는공간
이루어질수있는 소망가득
옹기종기 모여 다독거리며 살며...


소중한 출발 무엇이든 할수있는 지혜
이 세상 살면서 하고 싶은것 다 이루고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머물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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