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다른 말을 할수 없네돌아서니 귀하였네...초록 가득한 내일생명을 꿈꾸며...결코 있어서는 않되었던일..두번다시 이런일은 없으리라...떠나가는 겨울 머물다가는 차가운 바람...겹겹이 쌓이던 어둠밝은 햇살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