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흐린날이 있어도 그 하늘은 변함이 없더이다 구름에 잠시 가리워질뿐 하늘이,맑더이다 저 맑은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도 항상 맑았으면 가슴 시린 아픔이 있어도 지울수 없는사랑이 있어도 그리움에 애닲은 보고픔이 있어도 모든것 저하늘가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하얀 구름이였으면 합니다. 하늘은 변함이 없더이다 우리를 늘 감싸주는 하늘이기에 파란하늘을 보면 마음이 흐뭇하더이다 오늘도 그 하늘은 나를 반기더이다 마음의 여유를 부리며 웃으며 살라고... 블로고 (시산님의 자작시 입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 별아/자작시입니다.(어머니의꽃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