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별 아 2019. 1. 2. 08:29

                    사랑하는 아들에게

어젠 휙 들어오는걸

붙잡고 같이 블로그를  만들자고 부탁을했다.

머리는 나쁘지않다.좀더 열심히했더라면.

그래도 그 덕분에 블로그의 향연을 알았습니다.

서로들 이뻐하고 답글에.아....

아들.대학합격.축하해.

명문고가 아니면 어때.

명문대가 아니면 어때.우리형편에

아프지않고.이만큼 살수있다는것.

블로그 고이 간직할게.

아프지말고 대학에서도

좀더 열심으로 학점으로 열정을 보였으면해.

동아리 활동도 많이하고

선배들 친구들도 좋은 만남의 시작이면한다.

축하해.축하해.이 엄마로부터 대학생이 나와주었다.

대단한 걸작품.잊지않을게.대학의 생활에서도

다시 음악교사쪽으로 꿈을 이루어봐 엄마가 응원해줄게. 엄마가

너를 지치지않게 키웠듯이

꿈을 이루어봐.만족하지않고.

그래 많이 많이 사랑해..고마워.이공간...

                    2019.1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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