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花宛(화원)

별 아 2019. 5. 25. 06:53

 

 

바람에

꽃들이 춤을춘다

오늘 하루

살아가는날

뜨거운햇볕

가녀린모습

안타까워

같이 한동안

바라본다

너는괜찮니?

햇볕에 뜨거울텐데

목마르지않니?

우리에게 온힘을다해

오지않았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우리 이야기

비밀로하자

너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손으로 잠시

바람을 내어주는자리

그래도 바람이불어 안심을하고

돌아서는길

오늘하루

살아야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江(강)  (0) 2019.05.29
마음  (0) 2019.05.26
댓글,답글  (0) 2019.05.23
山(산)  (0) 2019.05.21
夫婦의날  (0)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