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별 아 2019. 5. 26. 20:17

 

 

마음이 아프지
그가 너무 보고싶은데
자존심 때문에
잃어버린 사랑
다시 찾고싶은데
그래선 않될것같아
마음을 모질게 먹는다
하늘에 달이 빛난다
너의 하얀얼굴 닮았다
너는 편하니?
너는 잘지내니?
괜히 나때문에 괴로워하고
않그랬으면좋겠다.
그립지
너무 그립지
목소리 듣고싶지
들을수도없다
너는지금 잠들었겠지?
고운밤 되길 바랄게
꿈속에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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