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Daum 블로그 운영자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 별아

별 아 2022. 9. 11. 14:07

 

 

 

한가위 잘보냈습니까? 휘영청 둥근달을 바라보며
우리 님들을위해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드렸습니다
블로그 생활 3년,일기,詩(시), 올리고
교감을하던 장, 님들이 반갑게 와주셨습니다
주고받은 情(정) 어떻게 잊을수 있겠습니까?

그립습니다, 잘지내시는지요?그저 아무일 없었던 듯
다시 돌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습이
보이지않아 염려가 됩니다,예전처럼 순조롭기를 소망합니다
클릭으로 반가운 설레임,쉬운길을 두고 먼길을 돌아가야 합니다
다음 블로그 담당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끝까지

이끌어주셨습니다, 포기하지않고 취미공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소통의 장이 마감되는듯하여 가슴이 저려옵니다
댓글과 방명록은 백업이 안되고 스스로 백업을 해야했습니다
티스토리 이전 결코 쉽지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조금씩
익숙해지고 새로운분들도 찾아와주십니다,서로 괜찮아보이다가도

문득 가까워지면 서로에 의해 실망할 점이 부딪히곤 합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아니었습니다,님이, 한 순간에 남이되고
되돌이킬수 없는 이별이 되기도 했습니다,그것조차 그리움이
가득해집니다,저만 그럴까요? 티스토리 취미공간입니다, 꿈을
이룰수 있도록서로 격려하고 조금 부족하여도 배려,이해이길

바래봅니다  새로운 친구님들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친구님 가정 하시는일
축복빕니다, 2022년 9월 11일 티스토리 별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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