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삶.

별 아 2021. 5. 22. 00:00

세월
흐르네...

초록빛깔
아름다움...

가득하며
고요한 풍경.

시간의 삶...
잠시 쉬려네.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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