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슴속에 피어난 사랑나는 버릴수 없었네내 한몸 버려흐느끼는 꽃잎이미 화사한 색은 감추고내 꿈도 버린채보이지 않는 저 끝에 가려네.지워지지않고 넘치는정열.누가 알아주지 않아도나는 내 길을 가려하네.훗날 알아준다면 기억하리라.내 짧은 인생 후회하지 않으리라.사라지는 기억.발자취 남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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