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꿈처럼....
님.예쁜 우리님. 꿈처럼
다가왔습니다.
자존심이 아닌 정말 예쁜 마음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기다려주어야합니다.
님의 마음 알기에...
꿈처럼 다가올것입니다.
님.예쁜 우리님.기도처럼
오실것입니다.
이마음다해 꼬박 세웠던날들
마음 알아줄것입니다.
우리 님.
지금 고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