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햇볕은 따뜻한데
찬바람이 몸으로 파고든다.
한발 늦었다.
늦은만큼 꼬빡 긴 기다림.
억지로 않된다.
그러다가 잊혀지면
슬며시 다가온다.
마치
내마음을 안것처럼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래도 잘해주고싶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여기저기.한눈팔고 싶지않다.
오롯이 기다린다
기다려 주어야 할것같아....
그래야 할것같아......
아름다운 사람
햇볕은 따뜻한데
찬바람이 몸으로 파고든다.
한발 늦었다.
늦은만큼 꼬빡 긴 기다림.
억지로 않된다.
그러다가 잊혀지면
슬며시 다가온다.
마치
내마음을 안것처럼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래도 잘해주고싶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여기저기.한눈팔고 싶지않다.
오롯이 기다린다
기다려 주어야 할것같아....
그래야 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