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새날입니다
살아온 날들 숨가빴습니다.
좋았던일 나빴던일
다 덮어두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길
햇볕이길 바랍니다.
궂은 일은 거두시고
슬펐던일
이제 환희,새날,기쁨이길 바랍니다.
쉼호흡한번 길게 하시고
힘들어 하는일이 없기를소망드립니다.
서로 용서하고,이해하고
믿음이길 바랍니다.
이제 꽃길이고 싶습니다.
두손모으고 간절히 소망을 빌어봅니다.
이제 그만 울고 싶습니다.
아이들 웃음처럼 해맑고 싶습니다.
우리님들 함께 했습니다.
2020년도에도 아름답고 평화이길 바랍니다
가정,하시는일 축복빕니다.
사랑합니다.(사진 새벽새님이 보내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2019년도에 블로그를 통하여 첫 시집을 출간 하였습니다.
(블로그 우리님의 작품입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무언님의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눈이내린날 초등학생 아이들의 작품입니다.)
블로그(빈마음님의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블로그(지로 이명연님의 성탄트리 입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2019년도의 우리님들의 관심에 이렇게
블로그를 이끌어 왔습니다.옮기는작업중에 완벽하지 않습니다.이해바랍니다.감사드립니다.2020년도에도
함께 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감사드립니다.별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