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별 아 2019. 1. 9. 09:25

             

                   휴식.

 

늦은 시간까지

잠못이루고

서성이더니

그렇게.무엇을 기다리더니

지금 시간은 않보입니다.

무엇을 갈망하는지?

무엇에.아파하는지?

그리움입니까?

하루 그대와 시작합니다.

하늘엔 구름이 두둥실.

고운 색을 내다가

흩어지고 다시 바라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그대는 구름 입니다.

잡히지않는 구름.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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