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길을 걷다가....
길을 걷다가
하늘을본다.
너가 그리운데.
작은 돌멩이하나
발길에
톡.소리가난다.
아픈 내마음처럼,
그져.....
살아내고.그리워하는
길을 걷다가.
눈물흘리면.
너..왜울어?
너가 달래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