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별 아 2019. 7. 31. 09:13

 

 

그 길이였습니다

고운꽃길입니다

이젠 그길만

가시기를 바랍니다

 돌아보지마세요

빈자리

마음한켠

서늘한바람

그 마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게 살았어  (1) 2019.08.05
무궁화꽃  (1) 2019.08.02
순결  (1) 2019.07.28
童心(동심)  (1) 2019.07.26
名譽(명예)  (1)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