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譽(명예)

별 아 2019. 7. 24. 15:56

 

 

무엇이 그렇게

노하게 했을까요?

그저 가만히 있는데

하늘을우러러

부끄럼없이 살았다

그랬습니다

힘들게 살았다

그러나 남은 괴롭힌적없다

길에서 재잘거리는아이들보면

사탕하나 쥐어주었고

어르신님들 지나가면

내부모님같아

인사를드렸습니다.

내명예

보잘것없지만

욕들을짓 않했습니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온갖

돌팔매질 당했습니다

가만히있어도

그러나 꾹참고

살아냈습니다

그제서야

다가왔습니다.

손을잡아주고

미소를 지어줍니다

명예.소중합니다

살것입니다

소박한꿈.

지켜야하는명예

지킬수있도록

이끌어주십시요

꽃들처럼

나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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