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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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마리.
별 아
2019. 6. 3. 23:14
새한마리
내마음처럼
고요하게
쉬고있구나
넌알지?
내마음
아무도 몰라
훨훨 날고싶구나
님에게 갈수있다면
지친마음
그렇게쉬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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