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憶(기억)

별 아 2019. 5. 14. 22:13

 

 

그래도

실패하지않았습니다

늘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멀리에서

내가 말이없을때

그저 바라보고

지켜주었던 그대

이제

알았습니다

만약에

나중에도

몰랐더라면

나는 바보

여기저기 아름다운꽃들

이름모를 나무들

휘영청 밝은 달님

그러면됐지

무얼바래

혼자가 아닌것을

멀리에 있어도

가까이에있는사람

이제 알았습니다

나는혼자가 아닌것을

세상 살만한것을

기억할것입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夫婦의날  (0) 2019.05.19
成年의날(성년)  (0) 2019.05.17
스승의 恩惠  (0) 2019.05.12
祈願  (0) 2019.05.10
보리밭의 추억  (0)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