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恩惠

별 아 2019. 5. 12. 15:05


우리

학교다닐때

선생님은

예쁜분였습니다

얼굴 한번보려고

까치발을 하기도했습니다

하늘하늘거리던

예쁜 원피스옷입은 모습

고운 모습였습니다

꿈였습니다

아,,나도

학교 선생님이되어야지

꿈을 주셨습니다

늦은 수업

그림자에 나뭇잎이

흔들립니다

무서움에 선생님곁을

바짝붙고 행복했습니다

고운 화장품냄새

손이라도 잡아주시면

그날은 씻지도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이런 추억이 있습니다

라듸오에선

별들이 빛나는밤에

고운곡들이 흘러나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

우리가 다시

꿈을 주어야할것같습니다

청춘의꿈 아름다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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