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바랍니다

별 아 2019. 3. 23. 00:00

 

 

마음을 빼앗기고

그 긴시간

하늘의 달처럼 별처럼

아름다운날들

사랑하는마음

알아줄것입니다

용서바랍니다

한없이 사랑합니다.

마음을 주고

그렇게 사랑할것입니다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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